S&T대우는 6월 8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 본사 교육장에서 기술연구소 사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보안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직접 나선 김택권 대표이사는 교육을 통해 “평소 습관처럼 해오던 문서관리나 이메일 발송 등 사소한 업무에서부터 보안의식을 철저히 가져야 한다”며“사사로운 개인적 이익 때문에 사회적 공리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